틈은 류사형의 생일을 기점으로 사라졌다. 사라져 가는 것들은 사라지는 대로 두라 했던가?
틈에 놓인 낙서와 사진들을 보면서 많은 추억들을 회상했다.
그렇게 나는 틈을 떠나보냈다.
- 그들로부터
- 2009/06/12 09:53
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 중 한 명인 종모형이 1년 6개월 간의 세계여행을 정리하여 책을 냈다.
'여행도 병이고 사랑도 병이다'
그 풍부한 감수성으로 바라본 세계를 글로도 쓰고, 그림으로 그려내기도 하고, 사진으르도 찍어내어 모두 엮은 책이다.
더 말해 무엇하리. 백문이 불여일견...
정말 개인적으로 추천한다....
전에 메언니가 그런 얘기를 했다. 자신은 니야를 만나면 목소리가 두 톤 정도 올라간다고...
그녀들의 시끌시끌한 웃음소리에 니야가 온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.
여행은 니야를 여자로 만들었다. 많이 예뻐졌구나.
니야가 jose cuervo especial 따위 tequila도 아니라면서 내놓은 tres generaciones ane..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