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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아

내 안에서 길을 잃다.

본성

이 아름다운 숲은 곧 사라진다. 인간은 너무나 파괴적인 동물이다.

서울

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이 도시를 사랑한다.

당선 #1

지난 2주간 야근과 철야를 하면서 진행한 프로젝트의 모형입니다. 그리고, 제가 이 회사에 들어오고 나서 참가한 첫 현상설계 프로젝트이자 첫 당선 프로젝트입니다. 저는 건축쟁이입니다. :)

죽음

죽음은 또 다른 탄생이다.

이덕순 개인 전시회

갤러리 내부의 사면이 모두 그림으로 가득 차 있다. Part I, Part II, Part III... 태고적의 혼돈에서 탄생의 과정을 거쳐 형태가 이루어지고, 다시 윤회하는 전 과정이 제목없는 그림들에 그려져 있다. Part I - 혼돈이지만, 혼란스럽지 않은 태초의 모습에서는 아직 미처 발현되지 않고 내재되어 있는 강한 에너지가 ...

철야

비가 토동토동 오는 밤을 고요히 지나 저 먼 어딘가에서부터 동이 트면 나의 외로움은 더욱 짙어간다.

생존

내 심장은 여전히 힘차게 뛰고 있다.

만월

짙푸른 도화지에 크나큰 하얀색 방점 하나

아침

나는 이 도시에서 볼 수 있는 아침의 번잡스러움을 사랑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