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원 파란도시에서

머리 위에 있는 더러운 창을 통해 바라본 그 하늘을 잡고 싶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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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스카이 2009/06/13 12:07 # 삭제 답글

    이날 넘 이뻤죠 하늘. 역시 잡아내셨군여 ㅎㅎ
  • Tag 2009/06/14 22:23 #

    사실 요새 이것보다 더 예쁜 하늘을 많이 봤는데 너무 하늘만 찍어댈까 봐 카메라도 안 꺼냈었어요.
    그런데, 지하철 승강로를 올라오다 유리 너머 보이는 하늘이 마치 다른 세상을 본 느낌이어서 찍었지요. :)
  • 택씨 2009/06/14 10:00 # 답글

    유리를 통해서 보는데도 시원하고 깨끗한 하늘이군요.
  • Tag 2009/06/14 22:24 #

    유리를 통해서 보는 하늘을 찍은 사진이라 더 그렇게 보여요. :)
  • 혜진 2009/06/14 22:45 # 답글

    아. 너무 좋아요.
  • Tag 2009/06/14 22:59 #

    감사 :)
  • jasmin 2009/06/14 23:27 # 삭제 답글

    앗, 사진 짱!
  • Tag 2009/06/15 00:27 #

    감사감사...:)
  • 술취한고양이군 2009/06/17 12:51 # 답글

    왠지 공항 생각이 나요~~~ ^^ 넘 맑은걸요! 비행기 타고 어디든 가야할꺼 같아요~
  • Tag 2009/06/17 13:06 #

    하앍하앍~ 인도 가고 싶어요!! 다즐링!!!
  • RS-GTR 2009/06/17 23:53 # 삭제 답글

    하단의 인물군은 어차피 노출이 거의 없는 쉐도우이므로 크롭핑하셔도 됐을텐데....아쉽네요.
  • Tag 2009/06/18 00:09 #

    격자 속에 틀어박혀 있는 하늘은 그저 그림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. 사람이 들어가 있지 않은 사진도 찍었는데,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. 마치 '사람이 있는 도시'와 '사람이 없는 도시'의 차이랄까요? 그리고, 또 하나는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. 그렇기에 하늘을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음을 보여준다는 생각을 했고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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